▲ [용인 성복자이&성복힐스테이트]


[서울와이어 정진욱 기자]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과 이어진 후속대책들에도 불구하고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용인 성복자이&성복힐스테이트’의 파격 할인분양소식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용인성복 자이&힐스테이트’ 홍보관은 부쩍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상담문의로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용인 성복자이힐스테이트’는 최근 희소성이 급격히 커진 대형평수 아파트로 3년간 무이자 일부 잔금유예와 건설사에서 취득세 50%를 지원, 대출금 최대5년 거치 혜택 제공으로 1억대 초반의 금액으로도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게다가 잔금대출 규제도 적용 받지 않고 청약통장 없이 선착순으로 동, 호수를 지정할 수 있다.


용인 성복동자이와 성복동힐스테이트로 불리며 모델하우스에 전화 또는 방문이 끊임없이 몰리고 있는 이유는 여러가지다. 우선 (주)일레븐 건설이 시행하고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시공한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은 기본이다. 각 동간의 간격을 넓혀 입주민간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단지별 판상형 구조와 타워형 구조의 복합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하는 등 중대형의 평형으로 지어졌다. 전 세대 남향배치로 조성되며 성복 자이 1차 1277세대, 2차 789세대, 성복 힐스테이트 1차645세대, 2차 689세대, 3차 823세대의 5개 단지로 총 3659세대로 구성됐다. 전용 134㎡, 153㎡, 157㎡, 167㎡, 179㎡ 등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됐다.


‘성복자이’, ‘성복힐스테이트’는 유럽풍의 클래식한 외관에서부터 유럽의 대저택을 연상케하는 조각공원, 수경공간, 정자쉼터, 숲속마당 등 조경비율 38~40%의 아름다운 친환경 조경까지 갖췄다. 자연과 예술이 복합된 갤러리처럼 클래식한 감성이 살아숨쉬는 고품격 유러피안 아파트의 품격이 곳곳에 스며있어 입주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마음을 훔친다.


‘성복자이힐스테이트’는 서수지 IC를 통해 용인~서울 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하다. 이 밖에도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하고 대중교통으로는 신분당선 성복역의 개통과 광교신도시와 강남역으로 연결된 연장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용인 성복자이힐스테이트’의 단지 주변에는 효차초교, 성서초교, 성서중, 성복고, 풍덕고, 수지고, 성남외고 등의 좋은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성복역 역세권 대규모 롯데복합몰이 들어서는 등 2018년 12월 영화관, 문화 및 집회시설, 운동시설, 근린생활시설, 아파트, 오피스텔 등의 대규모의 복합단지가 단지와 지하통로로 연결된다. 또한 판교-아시아테크노벨리, GTX 용인역, 판교 알파돔시티 알파리움 등도 예정되어있다. 또한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의 쇼핑시설과 분당서울대병원, 차병원, 동국대분당한방병원 등의 의료시설이 조성되어 입주민의 생활편리성을 더했다.


바로 옆에 광교산과 성복천이 있고, 40%에 달하는 조경 비율을 맞추는 등 도심 속 친환경 자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노인정 등 다양한 주민복지시설은 기본이다.


현재 ‘성복힐스테이트’와 ‘성복자이’는 단지 내 모델하우스를 운영 중으로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으로 동, 호수를 지정할 수 있으며 잔여세대 확인 및 방문예약은 대표번호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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