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이오더마 '시카비오 포마드'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바이오더마의 '시카비오 포마드'가 얼루어 코리아 매거진의 '에디터스 픽(Editor’s Pick)'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업그레이드 출시된 '시카비오 포마드'는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의 신제품 소개 칼럼 '잇츠 온 세일(It’s on Sale)'에서 뷰티 에디터가 선정한 이 달의 스킨케어 베스트 제품으로 소개됐다.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다독이는 손상 피부 개선 효과에서 주목을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카비오 포마드'는 다양한 외부 요인으로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다독이는 데일리 휴식 크림이다. 안탈지신(ANTALGICINE)바이오더마 독자 테크놀로지가 피부 손상 직후부터 개선 단계에서 나타나는 피부 불편함을 효과적으로 완화시켜 준다.

 

바이오더마 마케팅 담당자는 "'시카비오 포마드'가 새롭게 업그레이드돼 선보인 직후 까다로운 얼루어 에디터의 선택을 받아 더욱 뜻 깊다"며 "앞으로도 전 국민의 피부 건강을 책임지는 제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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