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대만 타이베이 메리어트 호텔서 현지 크루즈 업계와 부산 관광업체 관계자 70여 명이 모여 상담회를 갖고 있다.

 

 

[서울와이어 안승국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5일 대만 타이베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부산시, 부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대만 크루즈 업계와 여행업계 관계자 50여 명 대상, 한국 크루즈 관광설명회와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

공사는 오는 7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강원도, 전라남도와 함께 프린세스 크루즈 등 일본 주요 선사와 크루즈 전문여행사를 방문해 내년도 일본인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세일즈 활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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