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화웨이 CFO 체포 악재 다우 0.32% 하락…국제유가 WTI 2.7%↓ - 서울와이어
뉴욕증시,화웨이 CFO 체포 악재 다우 0.32% 하락…국제유가 WTI 2.7%↓
뉴욕증시,화웨이 CFO 체포 악재 다우 0.32% 하락…국제유가 WTI 2.7%↓
  • 김하성 기자
  • 승인 2018.12.0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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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뉴욕 증권거래소(NYSE) 입회장 /사진=신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증시, 뉴욕 증권거래소(NYSE) 입회장 /사진=신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증시, 뉴욕 증권거래소(NYSE) 입회장 /사진=신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증시, 뉴욕 증권거래소(NYSE) 입회장 /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중국 화웨이의 최고재무책임자(CFO) 멍완저우가 미국의 요구로 체포돼 미 중 무역협상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6일(미국시간)뉴욕증시는 다우지수가 하락한반면 나스닥은 상승하는등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화웨이 돌발 악재가 터져 전장보다 79.40포인트(0.32%) 하락한 2만4947.6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11포인트(0.15%) 하락한 2,695.95를 기록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188.26으로, 29.83포인트(0.42%) 올랐다.

 
미국 증시는 미중 무역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화웨이 돌발 악재가 터진데다 이날부터 시작된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회동에서 감산 규모 결정이 지연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락, 주가하락을 부추긴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유럽 주요 증시도 일제히 급락했다.

    

 영국 런던의 FTSE 100은 전날 종가보다 3.15% 떨어진 6704.05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 증시는 10,810.98로 3.48%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3.31% 하락한 4780.46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국제유가는 OPEC의 감산 결정이 지연되면서 급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7%(1.40달러) 떨어진 51.4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내년 2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3시 11분 현재 배럴당 2.34%(1.44달러) 하락한 60.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 금값은 소폭  상승,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내년 2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0.1%(1.0달러) 오른 1243.6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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