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헤이즈 공식 SNS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싱어송라이터 헤이즈(Heize)가 올 겨울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헤이즈는 7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는 14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첫눈에' 발매를 알리는 한 장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는 마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주인공 엘사를 연상시키는 하늘색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비주얼과 우아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 신곡은 겨울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헤이즈표 윈터송으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헤이즈는 막바지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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