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염보라 기자] '이유몰'이 화제다.
 

7일 오전 8시 42분 현재 이유몰 홈페이지는 접속자들이 몰리며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이유몰은 온라인 리퍼브(공장에서 만든 제품이 흠집이 있을 경우 이를 손질해 소비자에게 정품보다 싼 가격으로 되파는 제품을 의미) 매장이다. 

정가보다 최대 99%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이유몰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현재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인해 사용자 동시 접속자 폭주로 접속이 원활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bora@seoulwire.com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