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과 근접할수록 높아지는 수익률 법칙, 초역세권 단지 ‘의정부역 코아루 퍼스트원’ 인기 - 서울와이어
역과 근접할수록 높아지는 수익률 법칙, 초역세권 단지 ‘의정부역 코아루 퍼스트원’ 인기
역과 근접할수록 높아지는 수익률 법칙, 초역세권 단지 ‘의정부역 코아루 퍼스트원’ 인기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8.12.0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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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의정부 코아루 조감도]
[이미지=의정부 코아루 조감도]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주택시장 규제가 심화되면서 시중 유동 자금이 규제를 피한 수익형 부동산으로 쏠리고 있는 분위기다. 이에 수익형 부동산도 옥석 가리기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수익형 부동산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초역세권 수익형 부동산은 편리한 교통망으로 인근에 1~2인 가구 및 직장인 또는 학생 등 주 타깃 층이 확보되어있으며 유동인구가 풍부해 공실이 적고 높은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안정적인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이수역에서 약 100m 거리에 위치한 ‘방배디오슈페리움’ 오피스텔의 전용 37㎡는 보증금 1000만 원, 월 임대료만 125~130만 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반면 이수역에서 약 1km 거리에 위치한 ‘롯데캐슬헤론’ 오피스텔의 전용 38㎡는 보증금은 1000만 원으로 동일하지만 월 임대료는 95~105만 원대에 형성돼 있어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방배디오슈페리움’ 오페스텔과 30만 원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 : KB부동산 시세, 2018년 7월 6일 기준)

 

분양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해 8월 SK건설이 공급한 '공덕 SK 리더스 뷰' 단지 내 상가는 일주일 만에 모두 팔렸다. 공덕역 초역세권 상가라는 점이 부각됐기 때문이다. 또, 작년 10월 지하철 1호선 인천 역세권에 공급된 '송도 SK뷰 센트럴 플라자' 상가 역시 단기간 완판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관계자는 “주택 시장을 향한 규제가 꾸준히 강화되면서 수익형 부동산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며 “그 중에서도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갖춘 수익형 부동산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만큼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어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의정부역 1호선 초 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는 ‘의정부역 코아루 퍼스트원’이 분양 중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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