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렉서스 코리아]

 

[서울와이어 육동윤 기자] 렉서스 코리아가 7일(금) 잠실 커넥트투에서 렉서스 하이브리드 피플 3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렉서스 하이브리드 피플은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캠페인 '더 파워 오브 에이치(THE POWER OF h)'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고객 참여형 프로젝트다. 올해 8월 시작하여 지난 10월에는 바쁜 생활 속 에서 여유를 찾는 ‘슬로우 라이프’(Slow life) 컨셉의 2기 발대식을 진행, 매 기수 마다 색다른 주제로 렉서스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렉서스 하이브리드 피플 3기의 컨셉은 ‘에코 라이프(Eco life)’로 20명으로 구성된 멤버들은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라인업 LS, LC, RX, NX, ES, CT 중 한 모델을 일주일 간 시승하게 되며 자신이 실천한 에코 라이프를 자신의 SNS에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발대식에서는 폐 자전거 부품으로 조명을 만드는 업 사이클링 클래스도 진행하며 환경에 대해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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