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캐딜락 코리아 제공]

 

[서울와이어 육동윤 기자] 지난 8일 서울 캐딜락 하우스 강남에서는 비틀즈 50주년을 기념한 특별한 강연회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강연회는 팝 칼럼니스트 김경진의 ‘MEET THE LEGEND – The Beatles’에 대한 주제로 세계 팝 음악사의 영원한 레전드로 불리는 비틀스(The Beatles)에 얽힌 다양한 스토리를 소개하고, 음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번 강연에는 세계 주류 음악사를 이끌어온 유니버설 뮤직이 참여하고 대한민국 팝 음악계의 선구자로 널리 알려진 팝 칼럼니스트 김경진이 연사로 나서 비틀스에 대한 폭 넓은 음악적 경험을 전달했다.

 

특히, 실내 총 34개의 스피커 적용으로 콘서트홀에 버금가는 사운드를 내는 캐딜락의 압도적인 플래그십 세단, CT6의 ‘보스 파나레이 사운드 존(Bose Panaray Sound Zone)’이 마련되어 비틀스 음악을 브랜드 특유의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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