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샥X트렌스포머 '마스터 옵티머스 프라임'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지샥이 트랜스포머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마스터 옵티머스 프라임'을 공개했다.

 

11일 지샥은 트랜스포머와 협업을 통해 '마스터 옵티머스 프라임'을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마스터 옵티머스 프라임'은 터프하고 정의로운 로봇으로 지샥과 트랜스포머(타카라토미사)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모델이다. 실제로 조작 및 놀이가 가능하며, 2가지 변신 기능을 갖췄다. 변신 기능은 시계와 공명합체 된 로봇 모드, 페디스탈 프라임 모드(대좌 모드)로 가능해 마니아들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로봇에 장착된 지샥 시계는 국내외에서 인기가 높은 DW-6900를 활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번 마스터 옵티머스 프라임은 이태원 지샥 매장에서 오는 14일 선출시 되며, 24일 전국 백화점 지샥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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