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에이드

 

[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세탁프랜차이즈 업체 크린에이드에서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연말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26일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사장님 몰래 세일’ 이벤트는 크린에이드의 세탁편의점 이용 시, 업계 최초로 전 품목 50%를 할인해주는 파격 세일 이벤트이다.

 

크린에이드 측은 “‘파격 세일’, ‘시크릿 세일’ 콘셉트를 잡고 진행한 이번 이벤트는 2018년 한 해를 열심히 달려온 고객님들께 한 해 마무리는 훈훈하게, 새해는 새로운 마음으로 준비하시라고 진행하게 되었다”며, “기존 고객에게는 재방문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직 이용해보지 못한 신규 고객들에게는 크린에이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크린에이드는 세탁 프랜차이즈 최초로 제주도를 포함하여 전국망을 형성했다. 현재 전국 500여 곳에 가맹점을 두고 있으며, 전국 어디에서나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워터클리닝, 드라이클리닝, 수선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세탁편의점과 매장에서 코인(동전)으로 세탁기와 건조기를 이용할 수 있는 셀프빨래방, 세탁편의점과 셀프빨래방이 혼합된 멀티빨래방 등 다양한 형태의 매장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 크린에이드 세일은 12월 26일 단 하루만 진행을 하며, 세탁편의점 이용 고객 대상으로 전 품목 50% 할인 받을 수 있다. 그 밖의 세탁소 할인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 및 이벤트 제외 매장/품목에 대한 안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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