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쪽부터) 불리BULY 1803 청담 부티크 매장 외관, 홀리데이 기프트 패키지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LF에서 전개하는 '불리 1803'이 특별한 홀리데이 기프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홀리데이 기프트 패키지는 고급스러운 무드의 가죽 패키지 서비스로 12월 한달간 만나 볼 수 있다. 불리 1803의 시그니처 서비스인 캘리그라피, 인그레이빙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패키징 마지막 단계에 소중한 사람의 이름 또는 전하고 싶은 문구를 적어 선물한다면 단 한 사람만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완성된다. 

 

한편 불리 1803의 청담 부띠크는 크리스마스 랩핑으로 단장해 선물 상자로 깜짝 변신했다. 파리의 크리스마스를 옮겨 놓은 듯한 공간으로 꾸며져 마치 파리로 여행이라도 온 듯한 설레임을 유발한다.

 

kimar@seoulwire.com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