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타중고차

 

[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중고차 시장의 상품용 중고차 매물의 수가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은 연말에는 연식이 바뀌기 전에 조금이라도 더 높은 가격에 차량을 판매하려는 차량 오너들이 늘어나고, 이와 동시에 해가 넘어가면 차량 연식도 올라가는 이유로 조금 더 저렴하게 중고차를 구입하기 위해 구매를 미루는 예비 소비자들이 늘어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공급 수요의 불균형으로 전반적인 가격대가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작용하여,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가 증가한다. 따라서, 가격 하락을 걱정하는 예비 판매자들의 걱정과 달리, 실제 중고차 시세에는 큰 폭의 변화가 나타나지는 않는다.

 

연말에 자동차를 판매하고자 하나, 가격 하락을 걱정하는 예비 판매자들을 위해 매입 전문 기업 타타타중고차에서는 연말 중고차 판매 노하우를 공개 했다.

 

■ 개인 딜러보다는 경쟁 입찰이 가능한 중고차 업체를 이용 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 개인 딜러들은 중고차 판매를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사용하는 연말시즌 단골 멘트가 있다. 공급이 크게 늘고, 연초로 구매를 미루는 예비 소비자들로 인해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는 말이다. 그러나 중고차 상품은 연중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는 상품이다. 중고차는 워낙 시장의 규모가 크고, 판매자와 구매자의 거래 규모가 크기 때문에 가격의 변동이 크지 않다. 같은 중고차 상품 안에서도, 매매가 빈번한 경차가 대형 세단보다 가격의 변동이 크지 않은 이유도 이와 같다. 그래서 한 두 명의 개인 딜러의 이러저러한 이유로 손해를 감수하며 중고차를 판매하는 것보다, 중고차 전문 기업 타타타와 같이 경쟁 입찰을 통해 가장 높은 가격에 판매가 가능한 업체를 찾아주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평가사를 통한 객관적인 차량 가격 산정이 필요하다

판매자의 입장에서는 높은 가격으로 중고차를 판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판매 후 크고 작은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객관적인 검차와 이에 대한 정보를 기반으로 가격을 산정 받는 것이 좋다. 중고차 판매 이후 발생하는 대부분의 분쟁은 매입 시점 이후에 발생하는 수리비에 대한 분쟁이다. 판매자는 이미 판매 하였으니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고, 이를 매입한 딜러는 명의이전을 미루거나, 의도적으로 과태료를 발생시키면서 판매자에게 수리비를 요구한다. 이와 같은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평가사를 통해 객관적인 차량 상태를 확인받을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해야 한다. 평가사의 평가 정보를 바탕으로 경쟁 입찰을 진행하고, 최고가 판매가 가능한 업체를 찾아 차량을 판매하는 것이 가장 좋다. 중고차 매입전문 기업 타타타중고차는  차량 평가 이후 판매가 이루어진 모든 매매 건에 대해서 이후 발생하는 모든 책임을 평가주체인 타타타중고차에서 책임지고 있다. 이와 같이 책임 주체가 명확한 곳이 판매 이후에도 분쟁으로 인한 걱정이 없다.   

 

타타타중고차는 전문 평가사를 통한 객관적인 차량 점검과 경쟁 입찰을 통한 최고가 매입이 가능하다. 서울 경기 인천 41개 영업 지점을 연중 무휴 운영하고 있어, 전화 한통이면 상세한 상담과 함께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중고차 가격을 산정 받고, 판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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