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유수기센터

 

[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본격적인 겨울, 올해 최강의 한파 추위가 올거라는 예보가 나오면서 건강 유지와 피로회복을 위해 마사지숍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 중 손으로 근육에 자극을 줘 몸 안에 쌓인 독소를 배출시키고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수기마사지가 탁월한 효과로 많은 추천을 받고 있다.

 

강남 마사지 ‘쾌유수기센터’는 대표적인 수기 마사지숍이다. 무엇보다 이곳은 마리텔 마사지사로 알려진 구동명 원장이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신체의 통증 원인은 근육에서 오며, 그 근육의 뭉침을 손으로 직접 느껴서 하나하나 세밀하고 깊게 풀어줘야한다.” 마사지와 경락 등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마사지 기법을 고안해 낸 구동명 쾌유 테라피 원장만의 기본 이념이다. 

 

이러한 구동명 원장이 운영하는 쾌유테라피 스쿨 출신 전문 마사지사(수기사)들이 고객의 몸 상태를 체크해 통증의 원인이 된 부위를 집중해 풀어줘 체형 불균형을 잡아주고 교정해주면서 찾는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 공부에 지친 수험생이나 임신 중인 임산부도 특화된 맞춤식 마사지요법으로 누적된 피로를 해소할 수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구동명 쾌유수기마사지의 탁월한 효과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입소문을 타면서 남녀 커플들 사이에서도 고급스러운 마사지샵에서 받을 수 있는 스포츠마사지나 경락마사지가 데이트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 추워진 날씨 때문에 실내에서의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고 싶거나 젊은층부터 자기관리족들이 갈수록 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논현동에 위치한 강남점은 하루 평균 이용 고객 수 30명이 넘는 재방문 1위의 매장으로 그 중에는 인기 연예인들도 포함되어 있어 피로와 근육통증을 해소하는 최고의 장소로 추천받는 곳이기도 하다.

 

한편, 쾌유수기센터는 강남 언주역 인근에 위치해 강남 주변이 생활권인 직장인이나 주민이라면 마사지 전문점 구동명 쾌유수기센터 논현본점의 프로그램을 통해 한결 따뜻하고 가벼운 겨울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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