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의 여왕, 기술과 문화융합에 앞장서 - 서울와이어
창업의 여왕, 기술과 문화융합에 앞장서
창업의 여왕, 기술과 문화융합에 앞장서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8.12.17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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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사)시니어벤처협회 신향숙 협회장이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헤럴드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 –시니어지원단체 부문-’ 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국영문 월간지 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시니어벤처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비영리 협회로서 기업과 공공기관의 중립적 위치에서 건전하고 창조적인 시니어(중장년)의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을 하고 있다. 2017년 8월 중소기업벤처부의 승인으로 설립되어 시니어의 기술 창업, 일자리 창출, 세대융합 프로젝트 등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2018.10월에는 대구·경북지회를 설립하였다.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넘어섰지만 중·장년층은 일자리에서 내몰리고 있는 현실이다. (사)시니어벤처협회 신향숙 협회장은 “시대적 흐름이라고는 하지만, 양질의 인적자원을 이렇게 퇴출 시키는 것은 곧 사회적 손실이다. 이들을 새로운 경제 주축인 ‘시니어’ 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니어벤처협회에서 해야 할 일은 많다.” 고 강조했다.

 

우리나라의 미래 경제 활성화 대안은 중소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이다.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돌입하면서 창업 열풍이 불고 있으며, 그동안 청년창업이 주도하면서 많은 성과가 나왔고, 중장년층이 혁신적으로 일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 조성으로 질 높은 인적자원이 다시 일자리로 이어지는 일자리 선순환의 역동적 모멘텀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다.

 

지난 11월 29일에는 신 회장이 주도하여 (사)시니어벤처협회,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사)한국여성벤처협회, 중소기업융합중앙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사)한국주방유통협회, 성북구시니어기술창업센터, 한국시니어블로거협회 8개 기관이 창업과 일자리 확대 공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시니어의 창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력 모델을 만드는 단초를 마련하였다.

 

신향숙 회장은 “2019년에는 정부가 주도하는 중장년의 창업. 일자리를 위하여 3대 전략사업을 추진한다.” 고 밝혔다.

 

신 회장이 언급한 내용을 보면 “첫째, 시니어 창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 ‘고용 없는 성장, 50세 전후의 주직장 조기 퇴직,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세계 도태’ 와 같은 악조건을 극복하고, ‘시니어 창업 저변 확대, 창업으로 인한 일자리 및 고용 창출’ 을 통해 시니어가 다시 한 번 주도적으로 창업 대열에 앞장설 수 있게 하겠다. 둘째, 청년과 장년이 함께 손잡고 성장하는 세대융합 창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세대융합창업 모델은 세대 간 갈등이 커지고 있는 즈음에 소통과 협력을 할 수 있는 세대 화합의 지평을 열었다. 시니어벤처협회가 세대융합창업이 창업생태계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정착되는데 일조하겠다. 셋째. 중장년층의 생애 설계 인식 제고에 앞장서겠다. 고급기술을 가지고 있는 중장년층이 ‘준비 없는 퇴직’ 으로 낮은 일자리에 재취업하는 손실이 막대하다. ‘낮은 인식’ 제고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앞두고 변화에 도태되는 일이 없도록 ‘기술, 경력’ 을 지키도록 하겠다.” 이다.

 

신향숙 회장은 30대 초반에 창업을 하여 당시 기업의 ERP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중소기업 전산프로그램의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어 온세텔레콤 영업 총괄 이사와 산돌티움 대표를 역임하였고, KBS1 TV의 창업오디션 ‘황금의 펜타곤’ 프로그램 고정 출연하였다.

 

또한 신 회장은 시니어의 창업, 청년창업, 여성창업, 세대융합창업 등을 20여 년간 펼쳐오면서 벤처기업협회, 여성벤처기업협회에서 중책을 맡았으며, 세계소프트화연구원 이사장으로 국내 소프트웨어기술의 육성과 기술보호에 앞장섰다. 저서로는 ‘사랑하라 창업하라’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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