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가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에 따른 도민께 드리는 말씀. /사진=경북도
이철우 도지사가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에 따른 도민께 드리는 말씀. /사진=경북도

 

[서울와이어 김상준 기자] 경북 포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22일 추가 발생했다.

포항시는 이날 오후 시민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항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시민은 총 5명으로 늘었다.

이들 중  4명은 신천지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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