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23일 부산시는 1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추가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21일 이후 부산은 지난 이틀 새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와 함께 모두 16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발생 지역도 기존 확진자가 나온 금정구, 해운대구를 비롯해 남구, 서구, 연제구 등 부산 전방위로 확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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