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C 프리미엄 브이 이펙트 더블 세럼’, 홈쇼핑 론칭 방송서 조기 매진...뷰티 브랜드의 신제품 'DPC 프리미엄 브이 이펙트 더블 세럼'이 론칭과 동시에 홈쇼핑에서 조기 매진 기록을 세웠다. / 사진=DPC
‘DPC 프리미엄 브이 이펙트 더블 세럼’, 홈쇼핑 론칭 방송서 조기 매진...뷰티 브랜드의 신제품 'DPC 프리미엄 브이 이펙트 더블 세럼'이 론칭과 동시에 홈쇼핑에서 조기 매진 기록을 세웠다. / 사진=DPC

 

[서울와이어 최은지 기자] 하이엔드 홈케어 뷰티 브랜드 DPC에서 최근 새롭게 선보인 ‘DPC 프리미엄 브이 이펙트 더블 세럼’이 론칭한 가운데, 홈쇼핑에서 조기 매진하며 최종 8억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저녁 9시 45분 롯데홈쇼핑 채널을 통해 선보인 DPC 프리미엄 브이 이펙트 더블 세럼은 론칭 기념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방송 초반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방송을 마쳤다.

 

‘DPC 프리미엄 브이 이펙트 더블 세럼’은 비타민 성분이 함유된 제품에 대한 DPC의 약 5년 간의 오랜 연구와 축적된 노하우를 담아 탄생한 제품이다.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의 효능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제품 성분 구성부터 산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듀얼 에어리스 용기 개발까지 다방면의 노력이 들어갔다.

 

DPC 관계자는 “론칭 방송 이전부터 미리 주문 건수가 높아 소비자들의 반응을 확인해 봤더니, 지난 3월진행한 사전 체험단을 통해 미리 샘플을 사용해본 사용감이 좋아 미리 주문을 하게 되었다는 댓글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DPC의 오랜 연구와 노력을 담아 자신 있게 선보인 제품인 만큼 많은 소비자들이 이번 제품을 통해 맑고 건강한 피부를 만나 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DPC 프리미엄 브이 이펙트 더블 세럼’ 방송은 오는 11일 오후 8시 30분 GS 홈쇼핑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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