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고급’·‘품격있는’ 이미지 항목서 가장 높은 점수 획득
인지도·선호도·투자가치·주거 만족도 등 지표 상위권 기록

롯데캐슬 광고 이미지.

 

 

[서울와이어 안승국 기자] 롯데건설이 부동산114에서 실시한 ‘2018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 결과, 롯데캐슬로 '브랜드경쟁력 부문' 대상을 받았다.

 

부동산114와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롯데캐슬은 ‘세련·고급’, ‘품격있는’ 이미지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차지했다. 또한 브랜드 상기도, 인지도, 선호도, 투자가치, 주거 만족도, 건설사 상기도 등 아파트 브랜드 가치를 측정하는 대부분 지표에서 고르게 상위권을 기록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지난 1999년 롯데캐슬을 런칭해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브랜드 아파트 시대를 열었다. 이후 ‘우리 가족이 살 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입지선정, 상품개발, 디자인, 시공, 사후서비스 등 각 분야에서 고민하고 앞서겠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를 지속해서 높여왔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살아갈수록 가치가 더해지는 주거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롯데캐슬이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sk1121@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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