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은 7일부터 울산 지웰시티 자이 광고모델로 활동한다. / 사진=신영
가수 영탁은 7일부터 울산 지웰시티 자이 광고모델로 활동한다. / 사진=신영

 

[서울와이어] 영탁이 막걸리, 아이스크림에 이어 아파트 광고까지 접수했다.

 

신영은 7일 미스터트롯 선(善)을 차지한 '영탁'을 울산 지웰시티 자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영탁은 이날부터 울산권 라디오 광고를 시작으로 온라인·영상·옥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울산 지웰시티 자이 모델로 활동한다.

 

'울산 지웰시티 자이'는 울산시 동구 서부동 일원 16만6천35㎡ 부지에, 전용면적 59∼107㎡ 총 2천687가구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달 분양을 앞둔 상황이다.

 

모델하우스는 울산시 남구 달동 번영사거리 인근에 개관하며 입주는 2023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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