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효림종합건설㈜이 시공하는 도시와풍경 보라스카이라인 2차의 분양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도시와풍경 보라스카이라인2차가 들어서는 용인 보라지구는 분당선 상갈역 5분 거리에 위치해 도심형 타운하우스의 수요자들에게 단독주택이 가진 여유로운 생활과 전원의 쾌적하고 자연친화적인 환경에 편리한 주변시설과 서울접근성을 두루 제공한다.
광역 버스 정류장 등 도보 5분으로 서울 및 동탄 등 광역 출퇴근이 용이하며,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 도시들로 빠르게 이동 가능해 인근 타운하우스 입지 중에서 가장 도심형에 가깝다. 도보로 인근 마트부터 극장 및 병원, 은행 등 모든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용인시 명문 학군들도 보라동에 형성되어 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그리고 초등학교 6개, 중학교 3개, 고등학교 2개가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다.
성공적인 분양을 마친 ‘보라스카이라인 1차’의 바로 옆에 위치해 있고, 동간 간격을 넓혀 보다 쾌적하고 품격있는 주거 프리미엄을 더했다. 지하1층~지상1층으로 이루어진 단독주택 총 20세대로 구성되었다. 각 층마다 독립적인 개별공간을 소유할 수 있으며 넓은 개인정원까지 모든 세대에 조성되어 있다.
스카이라인이라는 단지명에 걸맞게 조망과 전 세대 남향배치, 아파트같은 3~4BAY 구조를 적용해 채광면을 극대화했기 때문에 일조량이 풍부하다. 또, 개별마당과 넓은 테라스 공간은 물론, 층층마다 여러개의 서비스공간까지 집어넣는 센스시공이 돋보인다. 타운하우스답게 층간소음 해결, 방수효과, 방습, 단열효과도 극대화해 타운하우스 입주에 가장 큰 걸림돌인 주택관리의 어려움도 해결했다.
용인 보라지구 현장부근의 분양홍보관에서 관람과 상담이 모두 가능하다. 특히 중도금 없이 30%금액으로 입주가 가능해 입주를 희망하는 소비자의 금융부담을 덜어준다. 방문 전 전화예약이 필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