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제2 판교테크노밸리와 흡사한 IT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인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개발이 지난해 확정되면서 일대 수혜지역들이 ‘들썩’이고 있다.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는 구리시 사노동, 남양주 다산신도시 일원 29만2천㎡ 부지에 총 1천71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개발될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인 수혜지역은 다산신도시가 떠오르고 있다. 개발에 따른 수혜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는 다산신도시 내 알짜배기 입지를 선점한 ‘다산 웅신 미켈란의 아침’ 오피스텔의 가치도 덩달아 급부상 중이다.

높은 투자가치를 자랑하는 다산 웅신미켈란의 아침은 다산신도시 업무2-2,3 위치하는 실속형 아파텔로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동시에 집중되고 있다.

미래가치에 따른 시세차익도 기대되는 다산신도시 오피스텔로써 차별화된 특화설계와 경쟁력 있는 분양가를 제시해 더욱 호평 받고 있다.

최신 오피스텔로 알찬 실속설계를 준비하고 있는 다산 웅신미켈란의 아침은 지하4층~지상10층, 1개동 규모로 들어선다. 거실과 방을 분리시킨 아파텔로 1룸형 8실과 1.5룸형 200실이 마련된다.

특히 체감면적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기존 오피스텔 대비 수납공간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이런 오피스텔 도보 10분거리에는 오는 2019년 최대규모의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오픈이 예정돼 있다. 또한 2022년 지하철 8호산 연장선 다산역 개통도 준비되고 있어 다산신도시 역세권 오피스텔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실제 오피스텔에서 다산역은 도보 3거리다.

다산역 다산신도시 역세권 오피스텔로 시선집중 되고 있는 실속형 아파텔 다산웅신미켈란의 아침은 역세권과 몰세권의 프리미엄을 동시에 품은 투자처로 상승률이 두드러지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탄탄한 정주여건의 형성은 물론 높은 미래가치를 예측할 수 있는 투자처로 분양에 훈풍이 불고 있다”며 “많은 관심 속에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빠른 마감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산신도시 ‘다산 웅신 미켈란의 아침 오피스텔’ 홍보관은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404-7번지에 자리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표번호를 통해 상당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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