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한국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대표 이철이)가 가상자산 에어드랍 채널 바나나톡(대표 이상규)과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블록체인 프로젝트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포블게이트에 상장하는 프로젝트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상호 간의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포블게이트는 쟁크(XANK) 프로젝트를 첫 테스트로 바나나톡 채널에서 AMA(Ask Me Anything)를 진행하며 쟁크(XANK) 홀더 수를 500명 이상 증가시켰다고 밝혔다.

포블게이트 이철이 대표는 “포블게이트가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온 만큼, 포블게이트 상장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진행할 것”이라며, “바나나톡과 같이 효과가 높은 마케팅 커뮤니티와의 업무 협력을 적극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블게이트는 새로운 토큰모금방식인 A-IEO(Advanced-Initail Exchange Offering)를 런칭하며 업계에 화제가 된 거래소로 현재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기준 국내 거래소 6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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