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홍상수 김민희 커플이 더욱 더 노골적으로 서로에 대한 뜨거운 애정 표현을 하고 있어 주목된다.
홍상수 김민희는 이에 각 언론사들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홍상수 김민희는 비판적 여론 및 스크래치를 전혀 의식하지 않는 듯, ‘자기야’라고 부르면서 서로에 대하 친밀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홍상수 김민희가 둘 사이에서만큼은 ‘심장 강타하는’ 열애를 변함없이 지속하고 있는 것.
한편 한 미디어는 2일 오후 “홍상수 김민희 두 사람이 서울 논현동 모처 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함께했다”고 보도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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