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편입수학

 

[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이공계 편입합격에 강한 소수정예 편입학원’을 지향하는 ‘HY편입수학’이 오는 1월 2020 윈터스쿨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HY편입수학’은 이공계 편입 위주의 소수정예 및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는 편입전문 기관이며, ‘HY편입수학’의 오재현 원장은 한양대학교 편입합격 경험과 편입수학 강의 8년을 바탕으로 매년 수포자나 문과출신 학생들을 인서울 주요대학 합격으로 이끌어 주목을 받고 있다.

 

HY편입수학 오재현 원장은 “이공계 편입이 수능보다 인서울 대학 성공률이 높은 이유는 주로 수능 4~6등급 학생들이 이공계 편입을 준비하기 때문에 경쟁자들의 학력 수준이 비교적 낮기 때문이며, 편입수학의 경우 기출문제와 전공서적에서 매우 유사하게 출제되는 문제은행 출제방식으로 수포자와 문과출신도 충분히 완성할 수 있는 수학과목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공계 편입은 문과 편입보다 편입영어 합격 커트라인 점수가 낮게 형성되어 장점이 크고 편입수학 1과목으로 선발하는 대학이 중앙대, 이화여대, 일부 숙명여대, 국민대, 세종대, 가천대 등 이므로 영어를 못하는 학생들도 충분히 지원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서울과학기대와 경희대는 토익과 편입수학으로 선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HY편입수학’은 2019년도부터 서초 캠퍼스(편입수학 전문과외), 신대방 캠퍼스(편입학원 인가 예정) 등 2개의 캠퍼스에서 수업이 진행된다고 전했다. 개강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HY편입수학’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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