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섯만두전골이 화제다. (사진 = 방송 캡처)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오버섯만두전골 음식이 방송을 통해 소개되면서 sns을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오버섯만두전골은 이미 블로그 등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맛집’으로 정평이 나있다.

오버섯만두전골이 이처럼 포털 키워드로 등극한 이유는 경기 여주시 여양로(오금동)에 위치한 '보배네집'이 소개됐기 때문.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이 곳은 30년 손맛의 '오 버섯 만두전골' 맛집으로 미식가들 사이에선 인기와 명성이 자자한 곳.

외진 공간에 위치한 까닭에 최초 방문이 난해하다는 평가지만 ‘여주 3대 맛집’ 중 한 곳으로 거론될 만큼, 맛집 중에선 으뜸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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