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이세영이 ‘SKY캐슬’의 명대사를 맞히며 간식 찐빵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사진=tvN '놀라운토요일'

 

이날 이세영은 tvN ‘놀라운토요일’에 출연해 간식 라운드에서 드라마 명대사를 맞히는 퀴즈에 도전했다.

 

문제로는 ‘SKY캐슬’에서 염정아의 표독스러운 연기력으로 화제가 된 “아갈머리 확 찢어버릴라”가 나왔다.

 

아갈빵, 아갈딱지 등 오답이 난무하는 가운데 여진구는 “아갈머리 찢어버리기 전에”라며 정답에 근접했다.

 

그러나 이세영이 대사를 완벽하게 마무리하며 염정아 모사까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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