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작마이아트 제공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요즘 시대가 요구하는 미술 교육은 일반적인 주입식 교육보다 무한한 상상력과 표현력을 강조하는 창의 미술이다. 아이의 창의력과 예술적 감각을 길러주는 교육 방식이 학무모들 사이에서도 각광 받고 있다. 특히, 6세 아이들은 지적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는 시기이므로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해 지식과 정보도 쉽게 습득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놀작마이아트'는 '관찰 중심'의 미술 교육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발달 단계에 따른 체계성과 일관성을 갖춘 창의 미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주목 받고 있다.


6세 아이들은 집단 활동시기로 상상력과 창의력이 가장 풍부하게 발달되는 시기라 놀이 미술에서 창의 표현 미술로 교육 방식을 전환하기 적합한 시기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놀작마이아트는 "아이들이 미술을 학습이라는 개념 대신 놀이로 생각하게 하여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다가가야 하며, 관찰 중심의 미술놀이로 유아의 관심을 지식으로 확대시키는 것이 6세 미술 교육의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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