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윤세아 나이가 화제다.

JTBC ‘SKY 캐슬’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과 함께 수려한 외모를 뽐내고 있는 윤세아의 나이에 관심이 모아졌다.

사진=영화 '혈의 누' 스틸컷

 

지난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한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올해 41살이다.

그러나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기품있는 외모와 날이 갈수록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매 작품마다 ‘하드캐리’에 등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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