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이 ‘셀럽뷰티’ 시즌3에서 ‘픽’한 바로 그 주얼리!
-귀금속 세공 20년 외길 ... 국내 최고 기술력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

실버 주얼리 ‘마르스마크’가 MZ세대의 취향저격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사진제공=마르스마크
실버 주얼리 ‘마르스마크’가 MZ세대의 취향저격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사진제공=마르스마크

 

[서울와이어 편집국]국내 최고 수준의 귀금속 세공 기술로 탄생시킨 스털링 실버 주얼리 ‘마르스마크(MARSMARK)’가 최근 나만의 패션 센스를 돋보이게 해주는 인싸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마르스마크’는 주얼리 업계에서 손꼽히는 세공 명가 씨에스앤코(대표 김창한)가 20년 넘게 쌓은 디자인 개발과 제조 노하우를 담아 론칭한 스털링 실버 소재 특화 브랜드다.

고대 그리스·로마신화에 등장하는 전쟁의 신 마르스(MARS)의 상징인 창과 방패를 모티브로, ‘욕망(Desire)과 갈망(Crave), 그리고 열망(Yearn)’이라는 감각적 콘셉트의 반지와 팔찌, 목걸이, 펜던트를 선보인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MZ세대를 겨냥해 개성 있는 컨셉츄얼 디자인을 선보이며, 남녀 모두 착용할 수 있는 젠더리스 액세서리다.

특히 ‘마르스마크’는 실버 소재 액세서리가 돋보이는 S/S 시즌을 맞아 ‘MZ세대를 취향 저격한 핫 아이템’으로 더욱 각광받고 있다.

공식 웹사이트와 SNS 계정에는 ‘스타일리시한 커플 아이템’이라는 구매자들의 후기와 착용 샷이 이어지고 있고, 셀럽들이 직접 사용자가 되어 패션, 뷰티 아이템을 리뷰하는 KBS Joy ‘셀럽뷰티 3’의 지난 24일 방송분에서는 MC 산다라박이 올 여름을 빛내줄 스타일 아이템으로 ‘마르스마크’의 팔찌를 소개했다. 메인 MC 이시영 역시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스털링 실버 주얼리의 매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독보적 각인기술이 론칭 직후부터 셀럽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별도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지난달 24일 방송된 패션, 뷰티 제품 리뷰 프로그램 셀럽뷰티3에서 진행자 산다라박과 이시영이 ‘마르스마크’의 팔찌와 반지를 소개하는 모습
지난달 24일 방송된 패션, 뷰티 제품 리뷰 프로그램 셀럽뷰티3에서 진행자 산다라박과 이시영이 ‘마르스마크’의 팔찌와 반지를 소개하는 모습

 

이처럼 ‘마르스마크’가 론칭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셀럽과 고객의 인정을 받을 수 있었던 배경은 역시 국내 최고의 기술과 완성도 높은 제품디자인을 들 수 있다.

자체 온라인몰 오픈과 동시에 국내 대표 패션 쇼핑몰인 무신사에 입점했고, 미국 뉴욕에 쇼룸을 운영하고 있는 K-스타일 전문 온·오프라인 플랫폼 ‘The Style K’에 B2B2C 입점을 확정,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채비도 갖췄다.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 LG G6 등으로 대한민국광고대상을 여러 차례 수상한 심상 CF감독이 제작한 ‘마르스마크’의 강렬한 캠페인 영상도 홍보에 한몫을 했다.

작년 말부터 도산공원사거리 옥외, 강남역과 홍대입구역, 역삼역을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어떤 상황에도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희망에 도전하는 젊은이들을 상징한 티저 영상과 패션 필름을 공개한 것. 영상 속에는 엠넷의 음악 프로그램에서 파워풀한 보깅 댄스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현재까지 유튜브 조회수 2,400만 뷰를 넘어선 댄스팀 카다시바의 댄서 최해준이 등장해 시선을 빼앗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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