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비발디파크 스노위랜드가 화제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는 비발디파크 스노위랜드에서 미션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SBS '런닝맨'

 

비발디파크 스노위랜드는 겨울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당연한 난도와 길이의 코스가 완비된 곳.

 

특히 겨울밤에는 초로 단장된 산책로까지 단장되어 있어 연인들이 데이트를 즐기기 제격인 장소다.

 

전소민은 비발디파크 스노위랜드 방문에 “남자친구 생기면 같이 와야지”라고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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