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신애라가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가운데 미국에서 학업 중인 아들, 그리고 두 딸과 지내고 있는 집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신애라가 아들, 그리고 입양한 두 딸과 지내고 있는 미국집이 공개됐다.

 

신애라, 차인표 부부는 심플하고 밝은 2층집에 거주하고 있었다. 두 딸들은 신애라가 잠시 옷을 갈아입는 사이 멤버들에게 집을 안내했다.

 

멤버들은 집을 둘러보며 "역시 미국 집은 넓구나"라며 크기에 감탄했다.

 

집은 깔끔하게 정돈돼 있었고 곳곳에 가족들에 대한 사랑의 그림과 문구가 가득했다.

 

멤버들은 또 커다란 화장실에 놀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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