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능이버섯을 재료로 한 요리들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KBS 2TV ‘2TV 생생정보’에는 상주에 위치한 능이버섯 전골 맛집이 소개됐다.

사진=KBS 2TV '생생정보'

 

이날 방송에는 기한 버섯이 한 솥 가득 들어가는 ‘능이버섯전골’ 맛집이 소개됐다. 맛집은 부부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경북 상주시에 위치하고 있었다.

 

사장님은 표고버섯, 능이버섯, 목이버섯, 느타리버섯과 함께 12가지 부재료가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집에는 능이버섯전골과 함께 능이오리백숙이 판매되고 있었다.

 

당일 도축한 오리를 사용한 능이오리백숙은 조리시간이 오래걸려 하루에 20마리만 한정 판매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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