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동안 미모가 또 화요일을 강타하고 있다.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이슈가 예상대로 화요일의 여신답게, 또다시 포털을 점령하고 있다.

이번에는 주시은 아나운서의 여고생 미모다.

"어마어마"한 동안 외모는 한파를 녹일 만큼 사랑스럽다. 팬들은 '상큼달콤'이 폭발하고 있다고 극찬하고 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 놀라운 입담을 자랑해 청취자들을 즐겁게 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에서 후배들에 대한 애틋한 느낌을 가감없이 발산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17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스타급 아나운서'다.

특급 연예인들을 많이 닮은 까닭에 만능 스타로 거듭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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