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재명 대선캠프 제공]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일 신년사에서 “올해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르는 중대한 해이다 밖으로는 일찍이 경험하지 못했던 에너지 전환, 디지털 전환, 팬데믹의 위기에 안으로는 불공정과 불평등 저성장이라는 위협에 직면해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환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본해 대도약의 기회로 만들어야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후보는 “성장을 회복하고 불공정과 불평등을 완화해 국민의 삶을 개선해야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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