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가 V6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인 296GTB를 출시했다
페라리가 V6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인 296GTB를 출시했다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페라리가 V6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인 296GTB를 20일 공개했다. 페라리 296GTB는 6기통 엔진을 탑재한 후륜구동 기반이며, 최고출력은 830마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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