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첩 붙이기 시연행사에 참석한 김윤지( 건국대병원 간호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입춘첩 붙이기 시연행사에 참석한 김윤지( 건국대병원 간호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절기상 입춘인 4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입춘첩 붙이기 시연행사에 참석한 김윤지씨( 건국대병원 간호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김윤지씨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코로나부터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위해 많은 분들이 고생하고 있다”면서 "한겨울의 추위와 함께 코로나도 사라지고, 마스크 없는 따뜻한 봄을 맞이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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