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타운 여성의류 쇼핑몰이 신데렐라 세일에 나선다.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여성의류 쇼핑몰 업타운홀릭이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업타운홀릭은 8일(오늘)부터 9일까지 이틀간 하루 3시간씩 '신데렐라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타운홀릭의 세일에서는 사이즈 등의 이유로 주문이 잘못돼 생긴 800여종의 상품을 원가이하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고객에게 제공한다.

세일 상품은 수량 소진시 즉시 품절되기 때문에 '빠른 클릭'이 중요하다.

업타운홀릭 측은 이벤트 시작 전 회원가입을 통해 미리 배송지를 입력하면 좋고, 카드 >휴대폰 >무통장 순서로 결제가 빠르다고 '특템 꿀팁'을 전했다.

업타운홀릭 세일 상품은 8일과 9일 오전 11시에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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