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첫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를 공개한 10일 서울 서초구 삼성 딜라이트샵을 방문한 시민이 제품 카메라 성능을 체크하고 있다.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22 시리즈는 카메라 성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이 중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22 울트라는 시리즈 최초로 S펜을 내장해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계승했다.
이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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