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스타벅스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스타벅스가 22일부터 벚꽃시즌을 맞아 미드나잇 베르가못 콜드브루를 비롯해 벚꽃시즌 음료와 푸드, MD 상품 등을 공개한 가운데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스타벅스점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미드나잇 베르가못 콜드브루는 지난해 벚꽃시즌이 진행된 한 달 동안 100만잔 넘게 판매된 음료로 출시 당시 보라빛 색감으로 화제를 모은 음료수다. 출시 이후 고객들의 꾸준한 재출시 요청에 따라 올해 시즌음료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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