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려 페로몬 바디 스프레이

 

[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최근 이성의 호감도를 높이기 위한 페로몬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며, 온라인 쇼핑몰 상에서 페로몬 바디 스프레이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페로몬’이란 이성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게 하는 화학적 신호 전달 물질이다. 30년전 Winifred Cutler라는 생물 학자와 그녀의 팀이 최초의 인간 합성 페로몬을 개발하여 시판하였으며, 페로몬의 효과를 입증하는 다양한 실험과 연구가 이어져오고 있다. 실제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의 맥코이 교수의 실험을 통해 페로몬 향수를 사용한 여성 대부분이 성적 행동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페로몬 성분을 함유한 다양한 향수 제품들이 출시되며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맨즈잇템의 '홀려 페로몬 바디스프레이'는 남성들의 담배 냄새나 퀴퀴한 땀 냄새를 제거해주는 기능을 갖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맨즈잇템의 '홀려 페로몬 바디 스프레이'는 남성 페로몬향 바디 스프레이로,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까지 보호해주는 바디미스트 기능까지 겸비하고 있으며, 자연유래성분이 함유되어 샤워 후 사용하면 피부진정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한편, 맨즈잇템에서는 최대 40% 할인에 무료배송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바디 스프레이 외 100% 숯 분말로 샤워 시 노폐물 제거 및 보습이 잘 되는 ‘페로몬 퍼퓸 바디솝 끌려’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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