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국가비가 조쉬와의 첫 만남에 대해 전했다.

 

조쉬와 국가비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이날 첫 만남의 기억에 대해 전했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하던 두 사람의 만남을 신기해하자 국가비는 “LA 출장에서 만났어요”라고 설명했다.

 

당시에도 국가비는 행사의 케이터링, 조쉬는 MC를 맡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명수가 어떻게 의사소통을 하냐고 궁금해하자 이하정은 “국가비씨가 워낙 외국어를 잘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국가비는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4개 국어를 한다며 자리에서 짧게 인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