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앤비즈미디어는 ‘사람 중심, 뉴스 중심’의 기치 아래 출범한 종합 인터넷 언론 서울와이어의 창간 7주년을 맞아 2022년 5월26일 ‘제2회 서울와이어 혁신포럼(2022 SWIF·SeoulWire Innovation Forum)’을 개최합니다.
이슈앤비즈미디어는 ‘사람 중심, 뉴스 중심’의 기치 아래 출범한 종합 인터넷 언론 서울와이어의 창간 7주년을 맞아 2022년 5월26일 ‘제2회 서울와이어 혁신포럼(2022 SWIF·SeoulWire Innovation Forum)’을 개최합니다.

이슈앤비즈미디어는 ‘사람 중심, 뉴스 중심’의 기치 아래 출범한 종합 인터넷 언론 서울와이어의 창간 7주년을 맞아 2022년 5월26일 ‘제2회 서울와이어 혁신포럼(2022 SWIF·SeoulWire Innovation Forum)’을 개최합니다.

SWIF는 이슈앤비즈미디어가 매년 개최하는 대표 지식포럼 행사로 대한민국의 미래 경제 화두를 제시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올해의 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CEO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2019년 등장해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종말로 향하고 있습니다. 근래 진행됐던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와 달리 지구상의 모든 대륙으로 전파됐습니다. 21세기 이후 최악의 전염병 중 하나로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2년이 넘는 시간,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먼 미래에나 올 것 같았던 비대면은 일상이 됐습니다. 학생들은 원격수업을 받고 직장인은 재택근무를 당연스레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재택을 끝내자 줄 퇴사가 일어난 기업도 나옵니다. 결국 재택과 출근, 거점형 오피스를 병행하는 혼합형 근무를 시험하는 등 새로운 시도에 나선 기업도 있습니다.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는 전혀 다른 역사가 펼쳐질 것입니다. 이는 기업 경영에 코페르니쿠스적 발상의 전환을 요구합니다. 대변혁의 시대를 맞아 기업 CEO의 역량과 전략, 선택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진행되는 올해 서울와이어 혁신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은 대한민국 CEO분들께 ‘불확실’과 ‘불투명’을 헤쳐나가는 등대가 될 것입니다.

이슈앤비즈미디어는 대변혁의 시대를 맞은 CEO분들의 고민에 도움이 되고자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과 김태유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를 모시고 포럼을 진행하려 합니다.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은 ‘대한민국 역사와 기업’ 기조강연을 통해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 DNA에 새겨진 생존본능, 그리고 이에 발맞춘 CEO의 선택에 대해 강연할 예정입니다.

김태유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변혁의 기업 환경’ 주제강연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춘 새로운 시대의 기업환경을 소개하고, 기업과 기술이 국력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입니다.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CEO의 선택은?’이라는 주제로 뉴노멀 시대에 기업과 개인이 생존과 성장을 위해 바꿔야 할 세가지를 제시합니다.

이번 포럼은 이른 시간이라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유튜브채널(바로보기)을 통해 인터넷으로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22년 5월 26일(목) 오전 7시20분~10시30분(방송은 오전 8시부터)

■ 장 소 : 더 플라자 서울 22층 다이아몬드홀

■ 방 식 : 현장 발표 및 유튜브 생방송 중계

■ 주 최 : 이슈앤비즈미디어(서울와이어)

■ 문 의 : 서울와이어 SWIF 사무국(02-6952-0992)

서울와이어가 오는 26일 ‘제2회 서울와이어 혁신포럼(2022 SWIF·SeoulWire Innovation Forum)’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5월20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ESG, 공정과 상생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서울와이어 혁신포럼’(SWIF 2021) 전경. 사진=이태구 기자
서울와이어가 오는 26일 ‘제2회 서울와이어 혁신포럼(2022 SWIF·SeoulWire Innovation Forum)’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5월20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ESG, 공정과 상생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서울와이어 혁신포럼’(SWIF 2021) 전경. 사진=이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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