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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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김남규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신한 쏠(SOL)을 최초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마이신한포인트와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6월은 쏠만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6월은 쏠만해’ 이벤트는 신한 쏠(SOL)을 최초 신규 가입하는 고객 선착순 10만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3잔 모바일 쿠폰을 즉시 지급한다.

이벤트 종료 후 커피 쿠폰을 받은 고객 중 30명을 초청해서 마이신한포인트 ▲300만포인트(5명) ▲200만포인트(10명) ▲100만포인트(15명)를 여름 휴가지원금으로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로 휴가를 마음껏 즐기지 못했던 고객에게 시원한 여름 휴가 선물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신한 쏠(SOL)에서 신한금융그룹의 핵심가치인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를 실천해, 다양한 고객 니즈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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