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정종철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옥주부돈까스를 바삭하게 만드는 법을 공유했다.

 

사진=정종철 유튜브

 

옥주부돈까스와 함께 화제가 된 정종철이 바삭하게 돈까스를 먹는 방법을 공유했다. 정종철은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조리 과정을 공개했다.

 

정종철은 냉동상태의 옥주부돈까스를 700w에 2분간 돌리라고 설명했다. 또 바로 컷팅을 하지 말고 5분 정도 수분이 날아가게 식히라고 전했다.

 

이어 “바삭함이 모자란다 싶으시면 오븐기에 넣고 220도에 앞판과 뒷판을 각각 3분씩 돌려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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