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테이버거를 방문한 청파동 버거집 사장님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버거집 사장님이 새로운 메뉴 개발을 위해 가수 테이가 운영하는 버거집을 방문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솔루션을 위해 방문한 백종원에게 신메뉴를 준비했다고 털어놓는 청파동 버거집 사장님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버거집 사장님은 “그때 대표님이 테이버거집 에그마니버거를 이야기하시길래 다녀와봤다”라고 털어놨다.

 

백종원은 자신이 첫 점검때 했던 말을 흘려듣지 않은 버거집 사장님을 칭찬했다.

 

버거집 사장님은 테이버거 에그마니버거를 시식했따며 “맛있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