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속성 트레이너 '아누비스' 코스튬 선봬
영입 확률 업 이벤트 등 7월5일까지 진행해

영입 확률 업 이벤트’가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컴투스홀딩스가 다음 달 5일까지 2022 겜프야 내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서울와이어 김동휘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2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듀얼 속성 레전드 트레이너 ‘아누비스’의 코스튬을 선보인다. 다양한 덱 조합에 활용되는 ‘아누비스’는 ‘명계의 신사’ 코스튬을 착용하면 매력적인 모습으로 변하고 육성 능력치도 대폭 향상된다.

또한 아누비스를 비롯해 투수 육성 트레이너 ‘발렌타인’, ‘싸이커’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다음 달 5일까지 진행한다.

풍성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메마른 대지에 축복을!’ 이벤트에서는 총 10일간 출석하면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레전드 스킬 캡슐’ 등 유용한 아이템을 받는다.

또 ‘별빛이 내린다’ 미션 이벤트를 통해 슈퍼스타 트레이너 ‘루시’를 영입할 수 있다. 미션 수행 여부에 따라 ‘상급 홀로그램’, ‘코어 초월석’ 등을 획득이 가능하며 총 10개의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루시 트레이너 영입권’을 얻을 수 있다.

‘2022 겜프야’는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게임성 업그레이드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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