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12일 서울  광화문 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광화문 광장은  1년9개월간의 리모델링 과정을  거쳐 지난 6일 공개됐다.

광장 녹지는 전체 면적의 4분의 1 수준인 총 9천367㎡로 3배 이상 늘어났다. 나무 5천여 그루를 광장 곳곳에 심어 그늘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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