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리치 파주 더홈]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최근 10년만에 경기도 파주 금촌 새말지구에 약 2,800여 세대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는 가운데 금촌지역 신규아파트 공급으로 ‘휴리치 파주 더홈’에 홍보관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0년 개통예정인 서울문산고속도로금촌 IC가 개통되고 파주시가 추진중인 지하철 3호선연장사업인 금촌-조리선 등의 대형 교통개발 프리미엄 호재로 기대되면서 ‘휴리치 파주 더홈’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단지는 경기도 새말지구 파주시 금촌동390-36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의 중앙선 금촌역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휴리치 파주 더홈’은 자유로와 제2자유로가 인접해 서울 수도권 진입이 우수한 광역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단지 바로 옆 금신초등학교를 비롯해 금촌초, 금촌중, 금촌고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이 안전하고 우수하며 새말어린이 공원, 공릉천, 신화공원, 명동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가까이 누릴 수 있으며 금촌택지개발지구의 풍부한 생활편의시설과 운정신도시의 생활인프라까지 모두 편리하게 누리는 더블생활권아파트이다.


신동아 종합건설에서 책임준공으로 평당 600만원대의 모집가로 공급하는 것도 또 하나의 프리미엄으로 기대된다.


금촌새말지구 ‘휴리치 파주 더홈’의 홍보관 위치는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1076번지 에펠타워 4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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