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10개 GNC매장 입점… 할인점, 로드숍 등 출시
목 건강 관리에 도움되는 호흡기 특허 유산균주 함유

GC녹십자웰빙이 전국 110개 GNC 매장에서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을 선보인다. 사진=GC녹십자웰빙 제공
GC녹십자웰빙이 전국 110개 GNC 매장에서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을 선보인다. 사진=GC녹십자웰빙 제공

[서울와이어 김지윤 기자] 앞으로 GC녹십자웰빙 호흡기 특허 유산균주 함유 신제품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을 전국 GNC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GC녹십자웰빙은 서울 아산병원, 서울 성모병원, 신촌·강남·용인 세브란스병원 5곳 대형 종합병원과 백화점, 할인점, 로드숍 등 오프라인 주요 접점에 위치한 전국 110개 GNC 매장에서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오프라인 판매 채널 확대에 나선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은 호흡기 특허 유산균주 함유 제품이다. 흡연자를 비롯해 미세먼지에 자주 노출되거나 목을 많이 사용해 호흡기 건강을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사람들이 찾는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GC녹십자웰빙 유산균 전문 연구소에서 4년 동안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한 호흡기 특허 유산균주(GCWB1001)를 비롯해 부원료로 도라지, 프로폴리스, 유자 추출 분말이 들어 있다. 목이 시원한 유자민트맛 분말 제품으로 물 없이도 1일 1포 간편한 섭취할 수 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공식 쇼핑몰 등 온라인 채널에 이어 전국 주요 오프라인 거점으로 판매 채널을 강화했다”며 “더 많은 고객이 국내 최초 호흡기 특허 유산균주 함유 제품을 만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